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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다. --> 7시간/24

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고 퇴근해 집에 온다. --> 12시간/24
(고딩시절 방학생활계획표의 '공부' 대신 '회사'가 들어선 것 같다)

크헉... 5시간 밖에 안 남았잖아.
씻고 저녁 먹으면 4시간 남았네.

그 4시간의 몸통은 CSI 또는 에반게리온.
(CSI 시즌4,5는 예전에 다 보고 요즘은 시즌1을 보고 있다. 에바군은 14편까지 봤나...?)

그리고 오늘부터는 플스가 몸통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.
단테와의 숨바꼭질로 막혀서 한달 가량을 손뗐었지만... 대망의 6월 5일, 이대로는 안된다는 필사의 각오로... 숨바꼭질에 승리하고 단테를 드디어,,,,, 고용하였다! 음핫핫핫핫.
이제 스토리는 일사천리~

이상은 평일의 5일 중 3~4일

평일의 약속 있는 1~2일 정도는 집에 와서 1시간 정도 노닥거리다가 곧장 잠으로 돌입.

토요일 약속은 왠만하면 저녁 전에 끝나게 조정하고 집으로 들어옴.
(집에 일찍 오나 늦게 오나 토요일의 낮잠은 필수!)
토요일 저녁~밤~새벽은 CSI 또는 에반게리온 또는 플스.

일요일 낮에는 만화책을 보거나 CSI.
일요일 저녁~밤에는 역시나 CSI 또는 에반게리온 또는 플스.

토요일과 일요일의 애로사항은...
낮동안- 햇볕이 환한 동안은 플젝을 쓸 수가 없으므로 플스를 못 돌린다!! OTL
(암막처리 심각하게 고려중)

...아아, 이렇게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간다.

아직은 그닥, 나쁘지 않아.
수다大亂  |  2005/06/07 13:05